퀘이사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강의 19:00~ 에서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내용 Hoeffding's Inequality P(|\hat{\theta} - \theta^*| \ge \epsilon) \le 2e^{-2N\epsilon^2}P(∣θ^−θ∗∣≥ϵ)≤2e−2Nϵ2 에서 NN 이 커지면 커질수록, 즉 trial 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항이 작아지므로 좌항의 확률, 즉 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작아진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요.
강의 18:00~ 에서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내용 중 \epsilonϵ 이 커지면 우항의 값도 작아지니 좌항의 에러가 발생할 확률은 작아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수식은 이해하겠으나, \epsilon ϵ 가 커진다는 것은 예측값과 실제값의 차이가 커지므로 좌항의 에러가 발생할 확률은 커지는 것 아닌가요?
좌항의 P(|\hat{\theta} - \theta^*| \ge \epsilon)P(∣θ^−θ∗∣≥ϵ) 이부분을 제가 '에러가 발생할 확률' 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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