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의 장점은 나름대로 수학에 충실하게 수업이 진행되지만 교수님께서 최대한 비유와 인문학적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신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강의가 많지 않아 핵심만 추린 것 같아서 아쉽다. 물론 기초2도 강의를 다 들었지만 난이도가 1 -> 3 -> 3 -> 6 이런 식으로 가는 느낌이라 중간에 비어있는 강의들도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강의의 장점은 나름대로 수학에 충실하게 수업이 진행되지만 교수님께서 최대한 비유와 인문학적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신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강의가 많지 않아 핵심만 추린 것 같아서 아쉽다. 물론 기초2도 강의를 다 들었지만 난이도가 1 -> 3 -> 3 -> 6 이런 식으로 가는 느낌이라 중간에 비어있는 강의들도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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