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인공지능과 문화 예술이 융복합

ex) 딥드림(페인팅), 쿨리타(작곡), 워드스미스(작가), 인공지능 기자

예술적 능력은 기술로 대체할 수 없지만 문화 예술의 표현법과 감상법은 변화함

예술작품의 의미에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접목시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예술과 문화의 본질

드론 브레인 인터넷 인터페이스

나의 생각

나의 생각은 예술이 이제 예술가만이 하고 관심있는 사람만이 즐기는 시대가 아닐 것 같다. 예술가 만이 아닌 모두가 예술을 하고 모두가 예술을 즐기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수업내용에 나온 프로슈머의 개념이 특히나 예술쪽에서 쓰일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해 기술이 발전한다면 자신이 느끼는 풍부한 감정을 보다 쉽게 표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진입장벽이 낮아진다는 말과 같다. 생각이 바로 글과 그림, 조각, 음악 등으로 바로 나타날 수 있다면 전문적 지식없이 예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르네상스 이후 최대의 문화적 혁명과 풍요를 함께 맞이 할 것 같다.

질문!

사람들의 취미가 예술의 프로슈머라면 이 방대한 예술의 양을 전시, 저장, 유통해주는 플랫폼이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님? 그 쪽에 대한 것을 알고 싶습니다.